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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인텔리전스를 움직이는 사람들] 프로그래머틱 광고 강자 양준모, CTV 장착 해외 겨냥

②신사업 능력 발휘해 수차례 창업, 블루오션 판단 적중 '성공가도'

모티브인텔리전스가 국내 애드테크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프로그래머틱 광고 기술을 기반으로 PC와 모바일 뿐 아니라 TV 마케팅 영역까지 섭렵하고 있다. 국내 애드테크 기업 최초로 CTV 상품도 출시한 모티브인텔리전스는 업계의 퍼스트무버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모티브인텔리전스의 핵심 구성원을 살펴본다.


애드테크 기업 모티브인텔리전스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전 정신’이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 프로그래머틱 광고가 시기상조라고 했을 때 과감하게 도전에 나서면서 관련 시장에서 리딩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모티브인텔리전스가 안정보단 도전을 도모할 수 있었던 건 창업자인 양준모 대표의 역할이 컸다. 1990년대 중반부터 신사업을 쫓는 ‘도전자’의 길을 걸어왔던 그였다. 수차례 도전하는 과정에서 얻었던 경험과 노하우는 모티브인텔리전스를 애드테크 업계 새강자로 키우는 원동력이 됐다.

양 대표는 PC와 모바일에 이어 CTV(Connected TV)까지 프로그래머틱 광고 확장에 나섰다. 국내 최초로 론칭한 CTV 광고 플랫폼을 확장과 함께 증시에 입성하겠다는 포부다. 증시 입성 이후엔 글로벌 공략에도 나선다.

◇발군의 신사업 DNA, 애드테크에 이식



1971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출신인 양 대표는 1996년 한솔텔레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한솔텔레컴이 PCS(이동통신사업)를 준비하던 시기에 입사해 재무와 기획 뿐 아니라 신규사업 발굴도 담당했다.

이후 2000년 한솔텔레컴에서 마음이 맞는 멤버들과 회사를 나와 인터넷 관련 비즈니스 기업 에이링크를 창업했다. 그가 시작한 첫 사업이었다. 그러나 대기업에서 전개하는 비즈니스와 창업에는 괴리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됐다. 그렇게 첫 창업은 실패로 끝났다.

이듬해 재도전에 나섰다. 사업 아이템은 인터넷 멀티미디어 서비스였다. 인터넷 보급이 빠르게 진행되면 개인이 동영상을 올리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이 국내에 태동시키던 시기에 인터넷 멀티미디어 기업 ‘아레스찬’을 창업했다.

그는 “대기업 플랫폼에 들어가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해 납품하고 운영했다”며 “큰 회사 플랫폼에 적용되는 작은 플랫폼을 개발하다보니 광고 서비스를 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광고 시장의 성장성을 알아본 양 대표는 2010년 광고 관련 업계에 뛰어들었다.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모바일 잡지 서비스가 발달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당시 만든 애플리케이션이 ‘잇걸매거진’이었다.

잇걸매거진은 2030 여성을 겨냥한 패션, 뷰티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이었다. 2012년 구글 베스트 애플리케이션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만 제휴를 통해 광고를 하려던 판단이 예상처럼 되지 않았다. 제휴보단 직접 광고 플랫폼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2014년 모티브인텔리전스의 전신인 ‘온누리DMC'를 새롭게 창업한 이유다. 온누리DMC로 진행하려던 사업은 모바일 광고였다. 모바일 광고 분야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떠오르는 프로그래머틱 광고에 주목했다.

양 대표는 “인벤토리(지면)를 사고 파는 솔루션이 매력적이였는데 해외에서는 호황이었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곳이 없었다”며 “프로그래머틱 광고를 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서 모두 말렸지만 그만큼 블루오션이라고 판단해 도전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모두가 ‘NO’한 프로그래머틱, 결국 ‘YES' 증명

한솔텔레컴을 시작으로 수차례 창업을 거치며 시스템통합(SI) 전문가로 거듭난 그는 온누리DMC에 그간의 쌓아온 역량을 쏟아냈다. 첫 결과물이 2014년 개발한 DSP 플랫폼 ‘크로스타겟’이었다.

크로스타겟은 상용화가 되자마자 국내외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14년 미국 동부 최대 창업 대회인 매스챌린지에 참여해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글로벌 25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회다. 파이널리스트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스타트업으론 처음이었다.

그는 “DSP 플랫폼이 더욱 탄력을 받기 위해선 매체를 공급하는 애드익스체인지(ADX)가 필요했다”며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광고 기업에서도 애드익스체인지를 보유하진 않았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온누리DMC가 애드익스체인지 플랫폼인 엑셀비드를 출시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엑셀비드를 개발해야 한다는 판단은 결국 주효했다. 엑셀비드가 매체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면서 DSP인 크로스타겟 매출 상승에 영향을 줬다.

크로스타겟과 엑셀비드 개발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지만 양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DSP와 ADX가 PC, 모바일 뿐 아니라 TV의 영역까지 적용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CTV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선 메이저 광고 수단으로 활용되는 매체였기 때문이다.

2018년 11월에는 CTV 광고 플랫폼인 ‘크로스타겟TV'를 론칭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 2020년 사명을 온누리DCM에서 모티브인텔리전스로 변경했다. 동기를 부여할 만한 기술을 만들겠다는 가치를 담았다.

양 대표는 프로그래머틱 광고가 매체간 파편화된 시장의 통합이 핵심인 만큼 통합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더불어 CTV와 디지털 옥외광고(DOOH) 관련 시장 확장에도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CTV 등 신사업을 안착시켜 해외 진출에도 나설 것”이라며 “해외에서도 활약하기 위해선 상장이 필요한 만큼 제반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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