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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부터"...IPO 준비 중인 스타트업, 어디?

[스타트업투데이] 이르면 내년 초부터 대형 스타트업들의 기업공개(IPO)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투자유치를 이어가고 있는 여러 대형 스타트업들이 IPO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소식통에 의하면, 바이오 기업인 큐라티스는 최근 427억 원의 상장 전 지분 투자(Pre-IPO) 유치에 성공하면서 코스닥 상장 준비가 순항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큐라티스는 청소년·성인 대상 결핵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특허 기술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세포 치료제 등에 적용 가능한 면역증강제 플랫폼, 신개념 항생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충북 오송 지역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연구소와 바이오 플랜트를 완공해 주사제 제품 제조 시설을 구축한 바 있다.

큐라티스는 상장을 위해 올 초 대신증권, 신영증권과 공동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했으며, 하반기 기술 특례 상장 신청을 위한 기술 평가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큐라티스 측은 “백신 개발을 위한 차별화한 플랫폼 기술력과 사업성 입증 그리고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 삼아 코스닥 상장으로 기업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백신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드테크 스타트업 모티브 인텔리전스도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2014년 설립된 모티브 인텔리전스는 표준화된 실시간 경매기술로 광고 지면을 판매하는 프로그래머틱을 기반으로 한다. 텔레비전과 모바일에서 자동화된 광고 지면을 판매하는 광고주 플랫폼 '크로스타겟'과 광고 판매 마켓플레이스 '엑셀비드' 등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우리은행, 비전에쿼티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IBK투자증권이 참여한 시리즈 C 단계에서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모티브 인텔리전스는 투자금을 기반으로 내년도 기업공개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모티브 인텔리전스 측은 “모티브 인텔리전스는 2019년 연간 매출 92억 원, 2020년 151억 원, 2021년에는 300억 원대 매출이 예상되는 등 매년 매출을 갱신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하반기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애드테크 스타트업 버즈빌도 기업공개 준비에 한창이다. 2012년 설립된 버즈빌은 국내 이동통신사 3사를 포함, SK, CJ, 롯데 등 전 세계 150개 이상의 퍼블리셔를 보유하고 있다. 매월 2,000만 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연평균 33%의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미래에셋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3분기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버즈빌 측은 디지털 광고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버즈빌의 상장 준비도 순항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은 13% 성장해 5조 7천 억 규모의 시장을 조성했으며, 올해 디지털 광고비는 6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버즈빌 이관우 대표는 “버즈빌은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타기팅과 리워드 기술을 고도화해 애드테크 업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봇기술 기반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이치로보틱스는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상장 주관사로 하나금융투자를 선정했다. 기업공개를 통한 신규 자금 확보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2018년 설립된 에이치로보틱스는 로봇 기술 기반 재활 디바이스와 원격재활 플랫폼을 제공하는 재활 솔루션 리블레스를 운영 중이다. 에이치로보틱스 측은 “기존 재활 치료는 하드웨어 치료기기 중심이었던 반면, 리블레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원격재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의료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리블레스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리블레스를 통해 전문 의료진이 환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비대면으로 운동을 부여해 집에서도 꾸준한 재활 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에이치로보틱스 관계자는 “한국과 북미의 사업을 시작으로 초석을 다진 후,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로보틱스 의료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IPO시점까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판매망 확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투데이=임효정 기자] hj@startuptoday.kr

출처 : 스타트업투데이(STARTUPTODAY)(https://www.startup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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