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인텔리전스, ‘최신 OTT광고 현황과 효과적인 집행 전략 리포트’ 발간
CTV·OTT

모티브인텔리전스, ‘최신 OTT광고 현황과 효과적인 집행 전략 리포트’ 발간

2026-08-25

- 국내 OTT 이용률 81.8%… TV 수상기를 통한 OTT 시청 비율 36.4%로 큰 폭 증가 - 파편화된 OTT 광고 환경 대응 위한 ‘유니버설 타겟팅’ 및 통합 성과 측정 전략 제시

애드테크 전문기업 모티브인텔리전스(대표 양준모)가 글로벌 및 국내 OTT 광고 시장의 성장에 맞춘 캠페인 운영 전략을 담은 리포트 ‘Motiv Intelligence Ad Trend Report Vol.4 : 최신 OTT광고 현황과 효과적인 집행 전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OTT 서비스의 보편화와 TV 시청 환경의 변화 속에서 나타나는 플랫폼 파편화와 광고 도달의 한계를 살펴보고, 핵심 오디언스에 대한 도달을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 설계 및 성과 측정 전략을 다루고 있다.

리포트에 수록된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OTT 이용률은 81.8%, 유료 OTT 이용률은 65.5%로 나타났다. 특히 TV 수상기를 통한 OTT 이용률은 2024년 23.8%에서 2025년 36.4%로 12.6%포인트 증가하며, OTT 콘텐츠 소비가 모바일을 넘어 거실의 TV 화면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OTT 이용자의 증가가 곧 실제 광고 도달 가능 이용자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형 요금제와 광고 기반 무료 서비스가 확대되는 동시에 무광고 요금제, YouTube Premium, 광고 제거 옵션 등이 공존하면서 동일한 OTT 이용자라도 서비스와 이용 상품에 따라 광고 노출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광고 운영 환경 역시 플랫폼별로 분산돼 있다. OTT 서비스마다 광고상품과 구매 방식, 타겟팅 데이터, 빈도 관리, 성과 리포트 체계가 달라 여러 플랫폼에 광고를 집행하더라도 캠페인 전체의 순도달과 중복 노출, 타겟 도달률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모티브인텔리전스는 플랫폼을 먼저 선택하기보다 캠페인의 공통 핵심 타겟을 먼저 정의하고, 해당 타겟이 이용하는 다양한 OTT·CTV 광고 인벤토리에서 광고를 운영하는 ‘유니버설 타겟팅(Universal Targeting)’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특정 OTT 서비스의 무광고 이용자 등 해당 플랫폼에서 광고로 도달하기 어려운 핵심 타겟을 다른 CTV·디지털 영상 인벤토리를 통해 추가로 확보하는 보완 도달 전략도 소개했다.

성과 측정 역시 개별 플랫폼의 노출 지표를 넘어 캠페인 전체 관점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랫폼별 도달을 단순 합산하기보다 동일 이용자의 중복을 제외한 순도달(Net Reach), 추가 인벤토리를 통해 새롭게 확보한 증분 도달(Incremental Reach), 통합 빈도, 핵심 타겟 도달률(Target Reach) 등을 함께 분석함으로써 실제 캠페인의 도달 효율을 평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모티브인텔리전스 Connected광고사업본부 정인준 이사는 “OTT 이용 확대와 함께 TV 화면 중심의 디지털 영상 접점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서비스별 광고 구조의 차이로 인해 캠페인 전체의 도달과 성과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리포트가 파편화된 OTT 광고 환경에서 핵심 오디언스에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실질적인 광고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전략을 고민하는 마케터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Motiv Intelligence Ad Trend Report Vol.4 : 최신 OTT광고 현황과 효과적인 집행 전략’ 전문은 모티브인텔리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모티브인텔리전스는 2018년 국내 최초의 CTV 광고 플랫폼 ‘크로스타겟TV’를 선보이며 국내 CTV 광고 시장을 선도해 왔다. 크로스타겟TV는 IPTV, FAST, 어드레서블 TV 등 다양한 인벤토리를 통합 운영하는 프로그래머틱 플랫폼으로, 최근에는 스마트TV 홈화면 배너, 글로벌 FAST·VOD 인벤토리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특허를 보유한 크로스디바이스 기술을 통해 CTV·모바일·웹 등 여러 디바이스에서 동일한 타겟 유저를 기준으로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단일 스크린을 넘어 브랜드 인지도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강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